광주동키호테좋은 아침요.
늦잠 잤더니, 몸이 상쾌하네요.
음지는 다 얼음 바닥입니다.
집 앞에서 나오다 넘어질 뻔했네요.
다행히 다리 공사하는 자재는 많이 확보해 놓은 것 같습니다.
부지런히 건설하고 주변이 좀 깔끔해졌으면 하네요.
새들은 제가 오늘 늦게 나와서 안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제 겨울에 적응한 것 같습니다.
이 정도 날씨에도 많이 춥다고 느끼지 않네요.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요. ^^
모든 제품은 정상 가격에 판매하지만, 상황에 따라 DC 가능합니다.
(늦잠 한번 자는게 요즘은 소원입니다 ㅎㅎ)
저처럼 혼자 살면...... ㅎㅎㅎ
시간이 지나 한적한 어느 봄날, 겨울에 녹은 봄 햇살을 맞으며 멍 때리다가 우연히 오늘을 생각하며, 아 그때~~ 이러지 않을까요? ㅋㅋ
오늘도 잘 즐기세요. ^^
맞습니다.
늦잠 자고 걱정하면 힘든데,
이러고 평온해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요.
한 여름은 아스팔트에 아지랑이 피어오르면 더웠던 기억이
겨울 또한 눈 쌓여, 방구석 난로 옆에서 떠나기 싫을 정도로 추었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그렇게 덥고, 춥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덜 추운가? 인내력이, 경험치가 쌓여서 그런가? 하다가도
지구가 변화하는 것이라고 하니 그런가 보다 합니다.
둘러보니 주변에 따뜻한 것들도 많네요.^^
한국도 빙하기가 찾아 오지 않을까 너무 걱정입니다.
나이보다는 경험치 때문이죠.
세상은 멋모를 때, 뭔가 아무 것도 모르고 있을 때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