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키호테좋은 아침요.
기온은 낮으나, 역시 적응해서 그런가 보다 합니다.
주말에는 쉰다고 쉬었는데, 하루 정도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푸욱 쉬고 와야
정신적으로 안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다리 공사는 오늘도 조용하네요.
외가리?는 다행히 한 마리 보이는데, 날씨도 추운데, 혼자 외로워 보입니다.
주말에 부모님하고 여동생과 같이 시내에 있는 우육탕 드디어 먹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입맛에 맞네요.
이번 주...... 벌써 1월이 다 갔습니다.
이번 주도 즐겁고 건강한 미소 가득한 한 주 만드세요. ^^
5만에 중고로 샀는데, 많이 벌써 10만 가까이 운행했네요.
주말에 우육탕 처음 먹어 봤습니다.
체인점은 못 찾고, 부모님하고, 여동생하고 같이 먹었네요.
고수는 없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는 한끼였네요.
모든 제품은 정상 가격에 판매하지만, 상황에 따라 DC 가능합니다.
그나저나 아침부터 인터넷이 안되네요.
농장이 유튜브로 음악듣는데 절간이 되었습니다 ㅜㅡㅜ
아니면, 형편 되는 것으로 먹고,
투정 부리면 하루 종일 굶기고,
밥 투정할 것도 없이, 늦게 먹으면 먹을 것도 없던 시절이었는데,
그 때는 부모님 입장은 너희들은 먹을거 라도 있었지 않니하시겠죠.
지금은 인터넷 되시겠죠?
핸드폰으로라도 음악 들으시며 한 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평화롭게 월요일 시작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입구에서 먹었는데, 부모님도 좋아하시네요. ^^
꼭 한 번은 먹어봐도 될 것 같은 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