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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6) |
정은준1 |
2014-05 |
5207193 |
0 |
2014-05
5207193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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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38964 |
25 |
2015-12
1738964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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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6 |
호수의 봄 |
노말 |
2024-04 |
1458 |
0 |
2024-04
1458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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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5 |
그 고개 |
노말 |
2024-03 |
1633 |
0 |
2024-03
1633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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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4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6) |
광주동키호테 |
2024-03 |
1742 |
1 |
2024-03
1742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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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3 |
오늘 집앞 (7) |
뒷북소년 |
2024-03 |
1765 |
0 |
2024-03
1765
1 뒷북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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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2 |
고사목 (1) |
노말 |
2024-03 |
1732 |
0 |
2024-03
1732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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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1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6) |
광주동키호테 |
2024-03 |
1857 |
0 |
2024-03
1857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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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 |
바람의 흔적 (2) |
노말 |
2024-03 |
1746 |
0 |
2024-03
1746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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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9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4) |
광주동키호테 |
2024-03 |
1580 |
0 |
2024-03
1580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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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8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2) |
광주동키호테 |
2024-03 |
1466 |
1 |
2024-03
1466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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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7 |
겨울나그네 (1) |
노말 |
2024-03 |
1410 |
0 |
2024-03
1410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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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6 |
시루봉에서 (3) |
노말 |
2024-03 |
1524 |
0 |
2024-03
1524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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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5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6) |
광주동키호테 |
2024-03 |
1535 |
1 |
2024-03
1535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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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 |
오늘작업 |
정은준1 |
2024-03 |
1720 |
0 |
2024-03
1720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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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2) |
광주동키호테 |
2024-03 |
1636 |
1 |
2024-03
1636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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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2 |
소나무 (3) |
노말 |
2024-03 |
1592 |
1 |
2024-03
1592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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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1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4) |
광주동키호테 |
2024-03 |
1742 |
1 |
2024-03
1742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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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0 |
아파트 탑층 석고보드마감 전동빨래건조대 설치 (9) |
정은준1 |
2024-03 |
2046 |
0 |
2024-03
2046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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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9 |
축구공 (1) |
노말 |
2024-03 |
1475 |
0 |
2024-03
1475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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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8 |
사람이 산 (4) |
노말 |
2024-03 |
1427 |
0 |
2024-03
1427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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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6) |
광주동키호테 |
2024-03 |
1464 |
0 |
2024-03
1464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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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외출을 자제해야 할듯합니다.
그나저나 사무실옆의 고철들이 늘어났군요..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매일 내부 사진 보여 드리기 좀 뭐해서.... 제 것도 아니고 해서 ㅎㅎ
고철도 매일 매일 바뀝니다.
오늘도 오전에 모니터 한 컨테이너 빼고........
저는 중간에 팔 수 있나 없나 판단하고 빼와야 해서 바빠요. 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요.^^
오늘 건강에 유의 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동생에게 사장님 얘기했더니,
대통령 상 받으신 분이라고.....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 보여 주세요.
덕분에 훈남 얼굴 뵈었네요.
조카 상태 괜찮으면, 동생이 자주 주문할 것 같습니다. ^^
건강한 주말요. ^^
택배 수령 하기 좋아서 동생 농장 이름 파는중입니다 ㅎㅎㅎㅎ.
이런 반전이
사진도 동생이겠네요. ^^
그래도 혈육이니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겠습니다.
올해는 꼭 지나가다가도 한 번 들러 뵈러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