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조회 1741   추천 1    

좋은 아침요.

미세먼지 짙어서 문자도 오고, 

야외활동 하지 말라고 하네요.

안하면 어떻게 먹고 살라고. ㅎㅎㅎ


세상 뿌옇게 되어도 다리 공사도, 새들 먹이 활동도 여전합니다. 


세상도 빠르고, 세월도 빠르고, 일주일은 더 빠른 오늘이네요.

이번 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하루요. ^^





















모든 제품은 정상 가격에 판매하지만, 상황에 따라 DC 가능합니다.
뒷북소년 2024-03
역시 저희집앞도 뿌옇네요.
오늘은 외출을 자제해야 할듯합니다.

그나저나 사무실옆의 고철들이 늘어났군요..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내부에는 더 많긴합니다.
매일 내부 사진 보여 드리기 좀 뭐해서.... 제 것도 아니고 해서 ㅎㅎ
고철도 매일 매일 바뀝니다.
오늘도 오전에 모니터 한 컨테이너 빼고........
저는 중간에 팔 수 있나 없나 판단하고 빼와야 해서 바빠요. 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요.^^
푸치코 2024-03
비가 가고 황사가 오니 ㅜㅡㅜ
오늘 건강에 유의 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계란 먹으면 아토피 올라오는 있는 조카가 있는데,
동생에게 사장님 얘기했더니,
대통령 상 받으신 분이라고.....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 보여 주세요.
덕분에 훈남 얼굴 뵈었네요.
조카 상태 괜찮으면, 동생이 자주 주문할 것 같습니다. ^^

건강한 주말요. ^^
          
푸치코 2024-03
상 받은거 동생입니다 ㅎㅎㅎㅎ
택배 수령 하기 좋아서 동생 농장 이름 파는중입니다 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이런 반전이
사진도 동생이겠네요. ^^
그래도 혈육이니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겠습니다.
올해는 꼭 지나가다가도 한 번 들러 뵈러 가고 싶네요.


제목Page 22/95
2014-05   5207193   정은준1
2015-12   1738964   백메가
2024-04   1458   노말
2024-03   1633   노말
2024-03   1742   광주동키호테
2024-03   1765   뒷북소년
2024-03   1732   노말
2024-03   1857   광주동키호테
2024-03   1746   노말
2024-03   1580   광주동키호테
2024-03   1466   광주동키호테
2024-03   1410   노말
2024-03   1524   노말
2024-03   1535   광주동키호테
2024-03   1720   정은준1
2024-03   1636   광주동키호테
2024-03   1592   노말
2024-03   1742   광주동키호테
2024-03   2046   정은준1
2024-03   1475   노말
2024-03   1427   노말
2024-03   1464   광주동키호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