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잘하고 오셨나요?
정치 표현하면 안되어서....... 암튼 생각보다는 조용했던 것 같은 느낑입니다.
어제 날이 풀려서 그런지 사람들 엄청 많이 운동하더라구요.
좀 조용히 있으려고 했는데, 운동하고 쉬는데,
친구들 연락와서 자전거 타고 놀다 왔네요.
칼국수는 처음에는 자원봉사 방식으로 해서 3,000원 짜리 칼국수 팔아서 종종 먹었는데,
화요일 저녁 가보니, 바지락 칼국수 5,000원, 일반 칼국수 4,000원
아직도 양 많고 맛있었네요.
종종 들러야겠어요.
오늘/내일도 졸거운 하루요. ^^
새인 줄 알았는데, 돌이네요. ㅜㅜ
투표일 산책하면서....
모든 제품은 정상 가격에 판매하지만, 상황에 따라 DC 가능합니다.
ÁÁÀº ÇÏ·ç º¸³»¼¼¿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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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À´Ãµµ Áñ°Å¿î ÇÏ·ç¿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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ÇູÇÑ ÇÏ·ç¿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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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À´Ãµµ Áñ°Å¿î ÇÏ·ç¿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