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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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요.

오늘도 역시 하늘은 가을빛을 머금고 있습니다. 

공사하시는 분들은 계속 부지런히 일하고 있는데, 

다리 공사는 진척이 없어 보이긴 합니다.

늦게 오시는 분들 종종 있는데,

한 명은 부지런히 뛰어오고,

더 늦은 사람은 여유 있어 보입니다.  ^^


외가리는 며칠 전부터 계속 나타나고 있네요.

혼자인 것이 꼭 누굴 닮았네요. ㅎㅎㅎ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요. ^^















지각


지각인데,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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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2024-05
다리 공사가 일년도 넘은 것 같은데 무지 오래 걸리는군요.
아이들이 바뀌었네요. 먼저 놈들은 이사 간 모양입니다.
     
아마 지금 3년 째일 겁니다. 앞으로 2년은 더 하지 않을까 합니다. ㅜㅜ
불편해요.
민원도 넣고 있는데, 반응이 없네요. ㅎㅎㅎ
이제는 즐기고 있긴 합니다.

계절별로 오는 녀석들이 다른 것 같습니다.
여기 물 속에 건장한 어른 팔뚝만한 잉어? 들이 잔뜩 있다고 하면 믿으실라나요?
나중에 사진 찍어 올려 보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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