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노말   
   조회 2628   추천 0    

                          @울진(24.8.12)
울진은 말만 들어도 항상 기분이 좋긴 합니다.
94년도 형하고 알바한 돈 10만원씩 들고,
1톤 흰색 트럭에 5cm 스티로폼 깔고, 5~^6인용 텐트 싣고, 달릴 때는 호로 씌우고,
전국일주 15박 16일 하면서 가장 먼저 들렀던 바다. 울진.
말고 깨끗해서, 그냥 옷 벗고 뛰어 들어서 수영하던 바다.
얼마 전에 30년 만에 방문 했었는데, 많이 변한 듯 안 변한 듯.
울진 바다는 개인적인 느낌이 있어 좋아요. ^^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생활 2CPU
쓰기
제목Page 14/96
2014-05   5252649   1 정은준1
2015-12   1777642   1  백메가
2013-04   29171   1  무아
2017-04   37830   1  무아
2016-09   12822   1 sinabro
2013-08   30520   1  걸인신홍철
2016-07   10923   1  김준연
2016-06   10880   1  성기사
2012-12   10301   1 영원한혁신
2016-07   95206   1  회원K
2012-12   12370   1 두포리
2015-02   10663   1 서울사람
2016-06   7872   1 씨형
2012-12   21489   1 두포리
2016-07   9237   1 두포리
2015-08   10573   1 정은준1
2016-09   17147   1  허진형ALpha
2016-01   7408   1  회원K
2015-02   8039   1  ZSNET5
2016-06   6957   1 짱아와별이
2016-11   21606   1 정은준1
2016-09   16849   1 gusanaki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