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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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24.8.12)

울진은 말만 들어도 항상 기분이 좋긴 합니다.
94년도 형하고 알바한 돈 10만원씩 들고,
1톤 흰색 트럭에 5cm 스티로폼 깔고, 5~^6인용 텐트 싣고, 달릴 때는 호로 씌우고,
전국일주 15박 16일 하면서 가장 먼저 들렀던 바다. 울진.
말고 깨끗해서, 그냥 옷 벗고 뛰어 들어서 수영하던 바다.
얼마 전에 30년 만에 방문 했었는데, 많이 변한 듯 안 변한 듯.
울진 바다는 개인적인 느낌이 있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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