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유 09-25

전 어쩔수 없이 택배로 10kg 주문했습니다...
어제 강릉갔다가 쪽지 확인한게 5시반 정도 근처라..

강릉 입성 신고를 안한 죄로...
강릉이었으면 바로 정선으로 뛰었을걸...흑흑

그래도 10kg시켰다고 딸래미가 먹을게 조금 생겼네 하네요...

맑은부철 09-26

계속 작업하시는듯 합니다

광주동키호테 09-26

마트에서 몇 개 안 들어있는 한 봉지에 15,000원, 10,000원 하던데,
직송이라 풍성합니다.
아침에 사진 봤는데, 한 입 사각하고 뜯어 먹고 싶네요.

맑은부철 09-26

새콤 달콤 싱싱, 시골의 낭만입니다.
오가는  여정 또한 힐링이 됩니다.

광주동키호테 09-26

어제 마트 장보다 사과 앞에서 망설였었는데,
그 시간에 한 봉지 사다 먹을 껄 하는 생각입니다.
아 침 나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