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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63904 |
25 |
2015-12
1763904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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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38279 |
0 |
2014-05
5238279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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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
오늘은 천장빨래건조대 설치로 하루 마감합니다 ^^ (5) |
정은준1 |
2024-10 |
997 |
0 |
2024-10
997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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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9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8) |
광주동키호테 |
2024-10 |
587 |
1 |
2024-10
587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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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8 |
바위넘어 (1) |
노말 |
2024-10 |
710 |
0 |
2024-10
710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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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7 |
다용도실 깔끔한 선반설치~ (2) |
정은준1 |
2024-10 |
749 |
2 |
2024-10
749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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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6 |
10월 14일자 저녁 개천예술제 마지막 공연 열창 (1) |
적멸보궁 |
2024-10 |
720 |
1 |
2024-10
720
1 적멸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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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 |
경안천 (1) |
노말 |
2024-10 |
587 |
0 |
2024-10
587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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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4) |
광주동키호테 |
2024-10 |
555 |
0 |
2024-10
555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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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3 |
오랜만에 손맛 봤습니다 ^^ (6) |
리장님 |
2024-10 |
831 |
0 |
2024-10
831
1 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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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 |
오늘도 한강 (2) |
노말 |
2024-10 |
620 |
0 |
2024-10
620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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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12) |
광주동키호테 |
2024-10 |
734 |
1 |
2024-10
734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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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
한강 (5) |
노말 |
2024-10 |
855 |
0 |
2024-10
855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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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 |
오늘도 평화로운사무실 앞 풍경 (6) |
광주동키호테 |
2024-10 |
890 |
1 |
2024-10
890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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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
기흥호수공원 (2) |
노말 |
2024-10 |
843 |
0 |
2024-10
843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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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 |
오늘 아침 (2) |
뒷북소년 |
2024-10 |
743 |
0 |
2024-10
743
1 뒷북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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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6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12) |
광주동키호테 |
2024-10 |
974 |
1 |
2024-10
974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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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5 |
강북풍경 (2) |
노말 |
2024-10 |
706 |
0 |
2024-10
706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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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6) |
광주동키호테 |
2024-10 |
769 |
2 |
2024-10
769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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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3 |
한강 (2) |
노말 |
2024-10 |
890 |
0 |
2024-10
890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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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 |
오늘의 작은 풍경들 |
VSPress |
2024-10 |
828 |
0 |
2024-10
828
1 VS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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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 |
오가는 길의 작은 풍경 (2) |
VSPress |
2024-10 |
1834 |
0 |
2024-10
1834
1 VS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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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만 보면 뛰어 들고 싶네요.
뭐 좀 잡힙니까? 라고 물어보고 해야 ㅎㅎㅎ
갯벌..
동해 바다는 힘차고,
남해 바다는 풍요롭고,
서해 바다는 쓸쓸합니다.
그 쓸쓸함이 저에게는 매력이고, 서해 바다를 제일 좋아합니다.
어렸을 때 충남 서산 해미에 살았는데, 지금은 정주영씨가 육지로 만들어버려서 없어진, 천수만 갯벌에서 놀았었습니다.
갯벌만 보면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