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항 라이딩

노말   
   조회 715   추천 0    


뻘에서 뭐라도 잡으셨나요?
뻘만 보면 뛰어 들고 싶네요.
     
노말 09-30
낙시꾼들이 있던데 자세히 못 봤네요.^^
          
낚시하면 옆에 쭈구리고 앉아서
뭐 좀 잡힙니까? 라고 물어보고 해야 ㅎㅎㅎ
서해바다만의 매력이죠..

갯벌..

동해 바다는 힘차고,
남해 바다는 풍요롭고,
서해 바다는 쓸쓸합니다.

그 쓸쓸함이 저에게는 매력이고, 서해 바다를 제일 좋아합니다.

어렸을 때 충남 서산 해미에 살았는데, 지금은 정주영씨가 육지로 만들어버려서 없어진, 천수만 갯벌에서 놀았었습니다.

갯벌만 보면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생활 2CPU
쓰기
제목Page 3/88
2014-05   4942495   1 정은준1
2015-12   1479313   1  백메가
10-08   515   1  광주동키호테
10-08   337   1 노말
10-07   394   1  광주동키호테
10-07   523   1 노말
10-06   466   1 VSPress
10-04   1492   1 VSPress
10-04   441   1  광주동키호테
10-04   451   1 노말
10-02   482   1  광주동키호테
10-02   544   1 노말
09-30   716   1 노말
09-30   494   1  광주동키호테
09-27   670   1 노말
09-26   747   1 VSPress
09-26   593   1  광주동키호테
09-26   1119   1 노말
09-25   528   1  맑은부철
09-25   575   1 노말
09-24   418   1 노말
09-24   467   1  광주동키호테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