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항 라이딩

노말   
   조회 874   추천 0    


뻘에서 뭐라도 잡으셨나요?
뻘만 보면 뛰어 들고 싶네요.
     
노말 09-30
낙시꾼들이 있던데 자세히 못 봤네요.^^
          
낚시하면 옆에 쭈구리고 앉아서
뭐 좀 잡힙니까? 라고 물어보고 해야 ㅎㅎㅎ
서해바다만의 매력이죠..

갯벌..

동해 바다는 힘차고,
남해 바다는 풍요롭고,
서해 바다는 쓸쓸합니다.

그 쓸쓸함이 저에게는 매력이고, 서해 바다를 제일 좋아합니다.

어렸을 때 충남 서산 해미에 살았는데, 지금은 정주영씨가 육지로 만들어버려서 없어진, 천수만 갯벌에서 놀았었습니다.

갯벌만 보면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생활 2CPU
쓰기
제목Page 4/90
2014-05   4993011   1 정은준1
2015-12   1528948   1  백메가
11-21   516   1  광주동키호테
09-24   518   1 노말
09-11   519   1 노말
09-12   532   1  광주동키호테
10-17   534   1 노말
10-23   540   1 노말
10-31   541   1 꿀벌l최인혁
10-04   546   1 노말
10-04   550   1  광주동키호테
10-06   550   1 VSPress
10-17   553   1  광주동키호테
10-23   558   1  광주동키호테
09-19   560   1 노말
11-20   561   1 노말
09-24   566   1  광주동키호테
11-08   568   1  광주동키호테
11-20   568   1 이대희
09-12   572   1 노말
09-18   573   1 해밀쓰
09-19   574   1  광주동키호테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