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해

노말   
   조회 734   추천 0    

@설악산 대청봉(22.06.25)
지금은 못하지만,
대피소에 소주 대병으로 사가서 고기 궈 먹고,
냄새나는 양말 그대로 신고,
코 골면서 자다
새벽에 일어나서 일출보고 내려오면 기분 좋았었는데.......
설악산 아....... 가보고 싶은데, 걸음도 제대로 못 걸으니. ㅜㅜ
열심히 운동해야겠다는 의지가 불끈하는 사진입니다. ^^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생활 2CPU
쓰기
제목Page 7/93
2015-12   1651751   1  백메가
2014-05   5116249   1 정은준1
2017-06   25803   1 퍼싱글
2015-04   25776   1 김태형_부산
2015-03   25502   1  AKA지니
2013-11   25484   1 user
2014-12   25090   1  걸인신홍철
2017-07   25060   1  깜박깜박가
2016-11   25000   1 정은준1
2015-04   24910   1  무아
2013-11   24751   1 user
2013-02   24740   1  회원K
2016-11   24629   1 GEUN
2013-12   23976   1 아름다운노을
2016-11   23972   1 정은준1
2015-08   23696   1 정은준1
2022-07   23587   1 노말
2015-06   23493   1  안병권
2013-03   23322   1  서울l승용
2017-05   23262   1  무아
2016-11   23260   1 정은준1
2016-06   23101   1 주태백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