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기후

c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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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조카녀석이 경희대 수시 면접을 봐야하는데 매형이 목사라서 빠질수가 없으니 좀 도와달라기에 경희대 수원캠을 갔다왔습니다.

오랜만에 대학교라는곳을 가보는거라 한바퀴 돌아보는데 이런 장면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단풍나무의 단풍은 절정인데 눈도 쌓여있는 이 언밸런스한 장면...


보름전에 내가 했던말 : 와씨 이게 11월 날씨라고????

눈오는날 내가 했던말 : 와씨 이게 11월 날씨라고???????


전세계가 이상기후다 이상기후다 해도 우리나라는 체감할수 없었던거같은데 올해는 "와! 올해 날씨는 진짜 역대급이다"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날씨 이상하긴 합니다.
목사님이 와씨 해도 되는거죠? ㅎㅎㅎ
     
션한맥주 2024-12
매형분이 목사라고 하십니다. ^^
          
아. 제가 문과인데, 글 해석이 ㅜㅜ  ㅋㅋㅋ 감사합니다.
맑은부철 2024-12
적응하셔야 됩니다. 인정하기 싫지만 일상이 될 테니까요.
삼한사온도 옛말입니다. 한대전선 제트류와 아열대 제트류의 이합집산과 블로킹이 한파와 열파, 폭설을 지배하는 날씨가 되었습니다.ㅠㅠ
션한맥주 2024-12
앙상한 가지에 눈이 쌓여야 하는데, 어색하긴 하네요.
송주환 2024-12
한국이 하상계수가 높고, 연교차가 커서 기상이변을 느끼기 힘든 국가라고들 하죠. 거꾸로 말하면 한국에서 그게 느껴질 정도면 아주 심각한 수준이라고..
예측할 수 없는 날씨가 일상이 되는 날이 다가오고 있고, 이것이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제 앞길부터 예측이 안 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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