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길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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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 계엄을 두번 볼 줄은 몰랐다.ㅜ

@용인



오신다고 노랗게 길 물 들여 놨네요.^^
첫번째 계엄은 울 오마니가 해주신 이유식 먹을때라 멋도 모르고.. 그랬습니다만.
와 두번째 계엄을 볼줄이야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번 계엄은 위헌적 위법적 요소들이 너무 많아서  하야하던가 탄핵되던가 둘중하나일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