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시간의 향적 봉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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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시간이 흐른 것은 아는데 몇 년도 인지는 기억이 가물 그리네요 





눈이 만든 그림 입니다

조용한 산에 살고 싶어요
과암 01-26
덕유산은 두 다리로 눈산행 찐하게 했었고
올 여름엔 케이블카 타고 정상에서 구천동 계곡으로 하산 산행만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