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대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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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제 고향입니다. ^^
저 동네에서 태어나서 중학교 까지 살았네요.

주말에 학교 마치면, 슬리퍼 질질 끌고, 문장대까지 뛰어 갔었는데........ 이제 무릎 고장나서 산에 오르지 말라고 하니..... ㅜㅜ
     
노말 03-14
그런 고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16년 살았던 고향인데, 아는 사람은 10명도 안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떠나온 지 벌써 36년이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