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우려 타이레놀시럽 160만병 판매금지
무아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1=001&oid=00… (1055)http://babytree.hani.co.kr/104791 (2340)
2011년 5월 이후 생산된 일부 제품에서 원료약품이 과다 함유되어 있을 수 있어 리콜 되고 있네요.
아이들 있는 집에선 하나씩 상비약으로 있을텐데 0.1%의 확률일지 몰라도 아이들에게 간독성이 있다고 하니
가능한 약국으로 보내고 안전버전(?)으로 다시 받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지난 2년간 타이레놀 현탁액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남은 제품 또는 구입 영수증을 가지고 구입처(약국이나 편의점)에 가면 환불을 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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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용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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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잘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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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야 할듯..
우리나라는 너무 리콜에 인색한듯
물론 국내소비자에 한에서 이겠지만요.
저도 얼마전까지 아이랑 같이 먹었습니다.
머리가 아프다고,,, 이 약에 의존하기보다는,,, 차라리 [산책]을 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인은 살짝 머리가 지끈거리면,,, 주로 잠시라도 [산책]을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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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밤중에 주로 씁니다.
낮이라면 맘편하게 병원으로 가겠죠.
예. "박동권"님,,,
저의 댓글은,,, 위에 "구전모"님이 함께 복용한다기에,,, 성인기준의 진통제 복용에 방점을 두고 올렸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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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라이증후군]때문에 [아스피린]은 복용시킬 수가 없으니,,, 그 대안으로 상대적으로 안전한 [이부프로펜 성분]의 진통제를 먹여야하는데,,, 특정업체에서 저런 일이 발생했으니,,, 문제네요...! 정부당국/해당행정기관에서 [관리감독]을 더 철저하게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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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정도면 약보다는 정신적 육체적 환기가 훨씬 도움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