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원격제어를 정해보려고 뒤지고 해보고 찾고 하다 결국 그냥 프로그램 하나로 퉁쳤습니다.
집에와서 접속해서 잘 되는거 보고...야 좋네...
하다가.. 회사에서 할 일을 집에서 쉽게 접속 할 수 있다는게...
편리한게 아니더군요...
그래서 그냥 혼자만 알고 있으려구요...하하...
느리지도 않고 버벅이지도 않았어 신나라~한건 고작 2분이었네요...하하.
회사가 똥컴이라... 집에 있는 웍스에서 렌더를 돌리는게 더 빠르겠네요...
전기세는 어쩌려나...하하하하. 딜레마입니다.
문제는 회사컴이 집에서 쓰는것보다 느리다는것...
퇴근해서 일을 집에서 하는게 쉬워 졌다는게 문제네요...으하
혹여라도 골치아픈 문제에 휘말리지 않으시려면 안 쓰시는게 좋습니다.
제어를 하는 컴쪽애서 라이센스를 구매해야 합니다.
집에서 회사컴을 제어한다면 회사에서 라이센스를 사는 것이 아니고
개인이 쓰는 것이라 개인이 사셔야 할 겁니다.
물론 개인/비상업용 무료를 쓰면 되지만 이 경우 회사쪽에 깔아두는 것은 상업용접속엔 제한이 업지만 무료버전 젒속은 하루 5분간만 허용됩니다.
결론은 개인이 상업용라센스 사서 집에 pc에 등록하든지 회사에 구매후 그 라이센스를 집컴에 등록해야 할겁니다.
간단한 파일 하나 다시 조금 수정해서 올려 달라는 요청에 퇴근길에 사무실로 차를 돌리던게 몇번이였던지... 에휴...
출퇴근 시간도 한시간이라서 참..
요즘은 간단한 수정 요청 오면 퇴근길 차안에서 (조수석) 아이패드로 접속 (테더링) 포토샵 실행해서 간단히 수정후 보내주곤 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