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건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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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막 집에 들어와 이번에 설치한 건조대 사진 올려봅니다..하하

1. 뒷베란다에 설치한 일반적인 건조대..



2. 앞베란다에 설치한 벽면 건조대..대략 7년전에 구매해서 이사할때마다 제가 설치를 했었네요..




3. 앞베란다에 설치한 천정형 빨래 건조대...

    베란다 등 위치계산을 잘못 했다는...ㅠㅠ



벽면 건조대는 설치가 손쉬운데...천정형은 구멍뚫는게 은근히 힘들더라는...ㅠㅠ

낭만을 꿈꾸는 늑대!!!
아뜨.아이패드로 찍고 올렸더니 사진들이 옆으로 누우셨군요..ㅠㅠ
박문형 2016-06
롯데 보일러다

울집꺼랑 똑같아 보인다..
     
김준유 2016-06
맘 고생 많으시겠습니다 놋떼 보일러라..
어드반 2016-06
흠... 집에다 설치 해야 하는데.... 연장이 없어서.. 그냥 사람부를까 생각중입니다.
정은준1 2016-06
Wow....정말 대단하십니다.
양명석 2016-06
천장형은 목이 마이 아프죠???
김준유 2016-06
저건 계산 오류 아닙니다..
등 피해서 설치하면 옷걸이에 빨래를 널 경우  봉 하나가 창문이나 벽에  옷이 닿아 사용못합니다.
제대로 설치하신거 맞습니다. .

대부분 아파트가 천장형인데 다 걸린다고 보면됩니다.. 살짝 옆으로 옮겨 설치하긴 하는데 뭐 그닥 효과(?)적이진 않습니다.
     
제가 계산 오류라고 한것은 사진에서 표시가 안되었는데...
저 건조대가 와이어가 가운데로 지나가는데..그게 베란다등 한가운데를 걸쳐가 버리고 있습니다..ㅠㅠ
방쪽으로 10cm 정도만 후진 했어도...베란다등 커버를 피해 갔을 것 같은데.....
          
김준유 2016-06
저거 등 피하기 절대 쉬운거 아닙니다..
계산 오류 도 아니고 원래(?) 못피하는 겁니다...
등이 저기 있는게 잘못 된거에요
               
기존에 달려 있던 건조대는 살포시 피해서 달았었더라구요....
그걸 베란다 도색 하면서 떼어내서 버리고 난 후 저것을 달았는데....
지금 달려 있는 건조대가 무게가 좀 나가고 양쪽 걸이는 빠지는것이기도 해서요....
                    
김준유 2016-06
다시 뚫으면 됩니다..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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