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는 하나둘씩 늘어가고 저렴하게 구매를 하다보니 케이스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눔의 노랭이들을 더 이상 빠데통에 담아서 현장을 가자니 뽀대가 안나서 케이스를 장만했습니다.
물론 제 케이스를 사면 최고겠지요..
금액이 허걱하지요. 티스택류로 맞추면 4~5만원에 두개면 금방 10만원이 넘어가지요.. 특단의 조치(?)를 취합니다
청계천 참 좋습니다..
빈 공구통만 1만원에 팝니다. 그것도 마끼다로요..
마끼다 빈 케이스 2개를 2만원 주고 2개를 샀습니다. 원래 싱글용이라 2개씩 낑궈 놓을려니 가이드가 걸리적 거립니다. 과감히 칼로 날립니다.
이고 살것도 아니고 소모품인데 뭐가 아깝다고 고이 모셔두겠습니까...
임팩. 햄머. 충전기. 배터리 꽉 차게 들어갑니다..
새 케이스라고 뽀대는 납니다...
벌써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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