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잘 타던 자동차의 도어캐치가 아래처럼 부러졌습니다. ㅠㅠ
현기차는 그냥 그런가봐요...이대로 타야되나보더라구요...
정말 조수석을 통해서 운전석의 문을 여닫기가 너무 힘들어서 모비스에 가서 부품만 구입해서 달았는데...
아차차...
색깔이 안맞아요 ㅠㅠ
연식도 오래되고해서 그냥 탈까 하다가 색깔맞는 순정부품 왔다고해서 오늘 새로 달았네요 ^^
파트넘버는 확실히 체크해두고....
마음에 듭니다. ^^
드라이버 가지고온김에.. 다찌방열어서
에어필터도 교환하고
타이어 공기압도 체크
팔방미남이세요!
내부 연결선이 끊어진건 본듯한데...
손재주 좋으싶니다.^^
이건 불편해서 참고 지낼 고장이 아니어서 공업사로 직행하게 만들던군요.
공업사에서 말하길 현대차는 약 10년 넘은차들에서 자주 손잡이 래치가 부러진다고 하더군요.
좋게 말하면 타 제조사 차들은 그렇게 오래 쓰지 안턴지, 시장점유율이 낮아서 공업사에 오는 차량 수가 적어서 그럴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