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의뢰받은 아파트는 주방설계를 너무나도 잘하셔서..(그러니.망했지 그넘의 아파트) 주방에 냉장고 놓을 자리가 없었습니다.
뒷발코니에 두고 왔다갔다를 하라네요.. 겨울철에 그 추운데를 ..
거기다 문 열면 냉장고 문을 때리네요.. 바꿔 달아 놓으셨더군요.. 방향을 그래서 문도 뒤집어 진 채로 달려있었어요.
냉장고 자리에 반대편 안방 파우더룸이랍시고 옷 걸게 폭 파묻힌 공간이 있어서 쓸데 없는 짓 해놓은거 철거하고 냉장고 놓을 수 있게 변경했습니다.
주방 동선 고려 안하면 동네 입소문 안좋게 납니다..
그럼 주부들이 싫어하면 집이 잘 안나가죠.. 인기 없는 아파트로 전락하면 뭐 끝인거죠...
갑자기 타일이 더러워서. 어떡하죠? 하셔서 작업자 부를 시간도 없고 양도 적어서 직접 붙였습니다. 벽이 춤을 추셔서 세라픽스로 떠 붙이기 하다 안되서 타일 한장 붙이고 그 위에 더 붙여서 춤춘 벽 맞추었습니다. 저만큼 붙이는데 반통이라니...
벌써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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