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선반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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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나무숲님의 시공기에 힘입어 저도 시공기 올립니다. ^^


반갑습니다. 


여러분의 워너비가 되고싶은 편한손 입니다. ^^


어제 저희가 설치한 시스템선반 입니다.

신축아파트는 아니지만 새롭게 도배장판을 한곳이라 깔끔하게 되어있는 공간입니다. 기존의 아파트에 선반이 설치가 되어있어서 선반은 탈거된상태에

저희가 시스템 선반을 설치했습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2단으로 시공이 되어있었던거 같습니다. (이 넓은 공간에 말입니다. ㅠㅠ)

여튼 편한손이 높낮이 조절할수 있고 칸칸 잘 나눠서 가급적이면 공간활용을 잘 하실수 있도록 설치를 해드렸구요.....



이곳은 세탁실~


앗, 견적상담하러 갔었을땐...분명 세탁기가 없었는데 시공하러가보니 세탁기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네요 ^^


크기를 보면 대박입니다.

요즘 2층짜리 LG세탁기를 정말 많이 구입하시더라구요, 저게 부피가 어마어마합니다. 새제품이라 세탁기에 올라가서 작업할수도 없고 ㅠㅠ

기둥간의 간격이 너무 넓은데, FM대로 시공을 했다면 벽에 구멍이 너무 많이 뚫려 보기가 흉할거 같아서 기존의 구멍을 최대한 활용해서

시스템선반 설치를 했습니다.


결론은 작업을 다 마쳤습니다. ^^


아래 봉선반은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채 임무를 마감했습니다.


이 봉선반이 내구성이 없는수 밖에 없을 이유가 바로 아래 사진입니다.

사진에 보시면 선반기둥에 6.0mm 타경앙카 1개만 설치를 해 놨습니다.

역시 설치업자가 "내집을 짓는다는 심정으로" 개판으로 설치를 해 놨겠죠?


2cpu회원님들도 "내집을 짓는다는 심정으로 일하는 사람들" 은 절대 일 맏기시면 안됩니다.

돈받고 남의집을 지어준다는 사람에게 맏기시길 바랍니다. ^^


물론 선반기둥에 1개의 못을 박을수 밖에 없으면 어쩔수 없겠지만 이렇게 설치하면 나중에 분명 문제가 생깁니다.


이상, 어제의 일기를 오늘 쓴 편한손 시공스토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준유 2016-11
새처럼 가볍게 몸을 만들고 올라가면 돱니다..

박스깔고(보양 제대로 하면 이해해 줍니다)...
워낙 가벼워서... 그냥 올라가도 새털 갖다고 하긴 합니다만.. 호호홍..
     
정은준1 2016-11
저는 우선 살을 빼야겠군요 ^^
이현석1 2016-11
어려운 작업을 하셨네요~

돈받고 남의집을 지어준다는 사람에게 맏기시길... 정말 맞는 말씀이신듯~
     
정은준1 2016-11
가끔씩....난항을 겪기도 합니다. ^^
          
김준유 2016-11
골치  아프지요.
저도 예전에 내돈으로 내가 하는데 뭐~ 하면서 저렇게 시공을 했다가
한달도 못가서 와장창 무너진 경험이 있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남의집은 절대 저렇게 안하겠씁니다^^;
"돈받고 남의집 시공은 정말 성실시공해야 합니다!"
     
정은준1 2016-11
그렇죠, 항상 최선을 다 하고 성실하게 해야죠 ^^
tidd 2017-01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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