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Rack 서버의 케어팩은 유지보수 기간 만료 90일전, 만료 30일후에 구매 가능 합니다.
이후에도 구매 가능하지만 금액대가 조금 변경이 되고, 매 1년 단위로 구매해야 합니다.
DL160 G7의 경우 아래의 상품이, 기간 지난후에 구매할 수 있는 것 입니다.
UX846PE HP 1y PW Nbd Proliant DL120G7 HW Supp - 167,000
Nbd가 좀 그렇지만... 쌉니다.
이정도 보험은 들어야죠.
보증지원 확인
다른 모델들도 이런 것에 준해서 구매하면 됩니다.
금액이 싸기 때문에... 쉽지는 않습니다.
아는 곳. 친한 곳만 반갑게 받아줍니다.
- to be continue -
Hp는 구입가 대비 워런티 가격이라는 현실때문에
Dl120g7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P410 끼우면 3.5인치 4개. SSD 9개. 모두 13개를 기본으로 넣을 수 있습니다.
P212는 9개 가능하구요.
디스크 때문에 2U로 간다... 이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1U로 대동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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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뜨면 모두 갈아 타세요. 조건이 좋쟎아요^^
Hp파워를 저는 항상 듀얼구성 합니다.
워낙에 파워가 약해서 순간 확 가거든요
특히나 100대 계열은 파워가 싱글인지라....
옵션 파워가 된다면 최소 700w이상 1200w로 구성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즘 기본파워 350w인지라....
무서워요....
조금의 서비스 정지는 있을지언정 가성비는 최고죠.
1U 저가서버들은 특성상 듀얼파워는 쉽지 않을거 같아요.
서비스가 죽으면 1시간에 1일 서비스 연장... 서버가 싸니 그래도 될 겁니다.
파워관련 수입법이 바뀌어서
개인이 구입시에도 파워는 인증 받아야 한다고 하던데요?
쟁이실꺼면 12월 이전에 쟁이세요.
전 이미 6월 중순에......^^
원래는 7월 1일 부터였는데 법이 연기 됐다네요.
재판매 목적이 아니라면 뭘 들여와도 됩니다.
Nbd 서비스의 경우. 고장나면 전화해서 퀵 착불로 보내라고 하면 됩니다.
택배 말고...
파워값이나... 유지보수비용이나... 싼 장비의 매력이죠.
가상화된 서버
그것도 스토리지 기능까지 겸비한.....
이런애가 순간 장애로 서버리면
빠른 조치를 한다고 해도
서비스가 설수밖엔 없읍니다.
가급적이면 듀얼파워가 가능한 아이로 가면 어떨까 싶네요.
파워수입 개인이라도 3개가 최대라네요.
그것도 귀찮게 하면서 3개까지....
그렇다고 한개씩 한개씩 주문하면 귀찮을듯....
목록통관시 별로 신경 안씁니다.
3개 이상 들여오면 그거 팔건지 안팔건지 그것만 신경 쓰지 그게 뭔지는 전혀 신경 안씁니다.
오늘 250G SATA 1개가 나가서 AS 요청했더니... 며칠 걸린 답니다.
재고 쉽지 않다는 것을 바로 체험 합니다.
250G SATA가 없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