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손 정팀장 드레스룸 시공스토리
정은준1 2016-11 2016-11-13 15:23:21 조회 24184 추천 2
반갑습니다
일년전에 입주한 아파트의 손님이 소개해주셔서
그저께 설치를 한 세대입니다.
벽지와 저희 제품의 색깔이 잘 어울리는듯해서
시공하고나서 참 뿌듯했던 하루였습니다
^^*
비숫한 색으로 맞춰져 있어야 깔끔한데 가운데는 허옇고..
그래서 스위치류는 몰라도 콘센트류는 백색만 고집하게 되더군요..
아니면 아예 비싼 라인으로 가서 색깔 맞춰버리구요
콘센트가 ng죠
아파트 신축이였다면 색상을 맞췄을텐데....아무래도 나중에 인테리어 하신곳 같네요
대체적으로 저렴한 물건들을 사용하지요.
보통 천장에 힘을 받을 만한 구조물이 잘 없을 것 같은데요.
벽면에서 ㄱ자 철물로 고정작업 해줍니다.
저것 만으로는 불안합니다.
가성비 좋은 제품이지요
그지같은 경우가 있어요
별모양 달모양 조명인데 이거는 천장 브라켓이 아예 없더라구요 ㅠㅠ
등 달고 불켤라고 보면 램프가 없어서 엿먹이는 적이 여러번이라...
등기구 사면 거기에 맞는 램프 다 포함해서 판매하지... 몬된 넘들...
하긴 그런 업체에도 등록이 되어 있다는... 할인률 참 거시기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