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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편한손 정팀장입니다.
컴퓨터 사이트에 이런 글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한때 업자로서 (하하하) 그래도 유관하다는 생각에 글 올려봅니다.
자영업, 내가 선택해서 한 길이니 그래도 끝까지 해 보는거죠~
제가 옛날에 이런글을 썼더구만요
지금보니 낯간지럽네요 ㅠㅠ
자영업을 시작하면 직장생활할때보나 직급이 높아지면서 갑자기 할일도 많아집니다.
(사장이라 가오잡을일도 생기고 ^^) 특히 1인기업이라면 더더욱 그렇구요~
홍보, 경리, 발주, 고객응대... 남이 사장님 이라고 불러주면 좋을줄 알았는데 일이 많으니 원 참...(특히 세금신고할땐 조낸 열받음 ^^)
그래서 더럽고 아니꼬와도 자리보존 하라는 말이 기억에 생생하게 나는거 같습니다.
처음에 사장이 되면(자영업 시작하면 ^^) 굉장히 심심했습니다. 딱히 할일이 없더라구요, 이건 완전히 1년 내내 방학인거 같은 그런느낌 ^^
그래서 고민고민하면서 나와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고객을 만날까,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인터넷 검색하다가 습관적으로
2cpu 사이트도 들어가보고, 네이버뉴스도 보고 등등... 이래저래 하루이틀 일주일 한달 시간이 잘~ 가더라구요
오라는데는 없어도 갈곳은 많이 생기고 ^^
한편, 고객을 만난다는게 (고객이 찾아와서 만나든, 내가 가서 만나든) 참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영화 타짜에 이런 대사가 생각납니다.
일단 판에 앉히기만 하면 되, 나머진 내가 알아서할께 (이런 대사가 있는지도 잘 기억이 안나지만 하이튼 이런 내용이었던거 같습니다.)
하이튼 요는 그렇습니다.
내가 고객을 만나러가든, 아니면 고객이 우리 사무실을 찾아오든 일단은 만나야될것 아니겠습니까?
만나서 말을 섞어보면 내가 원하는바를 잘 전달할수있고 고객이 원하는바를 잘 캐치할수 있고 일단은 만나야됩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만난다는것 자체가 판에 앉히는거 같습니다. 판에 앉히는게 힘들지 앉히고 나면 어떻게든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도 아니면 모 (도를 만들지, 모를 만들지는 나 하기 달려있는거 같구요) !
이제 짧은글의 결론을 낼시간이네요 ^^
확률상 자영업을 시작할땐 고객이 나를 찾아오게 하는건 참 어렵습니다.
이선희씨의 노래 중에 가사말이 생각납니다.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대"를 만나"
솔직히 이말 현실에서 잘 일어나기 힘듭니다. 그래서 현실에서는 내가 고객을 만나러 가는게 더 가능성이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자영업 초반기에는 내가 고객을 만나러 가야하는일이 맞는거 같습니다.
그럼 그 고객이 누군지 궁금하시죠?
요건 다음번 아이템으로 넘길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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