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인터페이스는 기본적으로 아이폰 따라 한 것입니다.
덜 직관적이라는 게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제 사견인데, 아마도 키가 마우스처럼 3개이냐 1개이냐의 차이라고 여겨집니다. 아이폰이야 둥그런 거 하나뿐이죠.
제 주변 분들 가운데 아이폰보다 안드로이드가 더 직관적이라고 여기는 분들은 대부분 키의 개수를 문제 삼습니다.
좀 더 파고든다면, 안드로이드 인터페이스는 아이폰을 따라했지만(일단 폰의 인터페이스이니까) 윈도 인터페이스와도 닮아 있습니다.
아이폰5s 일때 마눌님 하나 구매해서 줬었는데 1~2달만에 던지더라구요... 사용 못 하겠다고..
그뒤로 엘지폰 사용중인데 엘지폰을 상당히 만족을 하시네요.. 보급형 꽁짜폰을
삼성폰 괜찮은거로 바까준다고 해도 엘지가 조으다라고 하시네요.
저 또한 카톡및 업무용으론 불편하여 사용치 않는데요
회사 내에서도 아이폰만 고집하시는 분들이 여럿있고 대부분 아이폰 따라올 휴대폰 없다고 하네요.
컴퓨터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ibm컴이 나오고 애플에서 맥이 나왔을때도 비슷한것 같습니다.. ibm이나 호환기종 사용자들은 애플의 인터페이스에 익숙하지 않아 번거롭고 귀찮게 여겨졌고... 애플 유저들은 편한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졌지만.. ibm의 텍스트로 설정하고 구조적인 접근을 하다보니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적으로 힘들어 했던... 그때도 서로 자기들 제품이 최고다 했죠... 결론적으로 ibm은 활성화 되었고.. 애플은 명맥만 유지 되고 있죠... 애플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는 정말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너무 고가의 소프트,하드웨어.. 정책.. 폐쇄적인 마인드... 덕분에 삼성만 폰시장에서 큰 이득을 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가 아니라서 화면이 작다보니 오타가 많이 나고,
뒤로가기땜에 자꾸 엄한데 손이 가고...적응중입니다.
주머니 넣고 가지고 다니기 편할라고 좀 작은거 했는데
역시 하나 좋으면 하나가 불편해지네요.
탈옥안하면 해킹어플이 깔릴 가능성도 적고 애플 제품과의 호환성도 좋고 그러네요
키배열이 편해서 안드로이드도 그렇게 셋팅하고 사용중이죠.
무엇보다 3.5파이 단자 없어서 매우 불편하더군요
국내 판매되는 삼성을 비롯한 국산 제품들은
수사시 경찰이 임의로 내용을 볼 수 있지만,
아이폰은 불가합니다.
사이버 수사대 경찰분이 알려주었던 사실이며,
때문에 반드시 아이폰을 써야한다고 하더랍니다.
저는 안드로이드 초기 시절부터 사용해서 (당시 안드로이드에 천지인이 없었습니다 ㅋㅋ...)
쿼티에 익숙해져서 이제 천지인이 답답합니다.
저는 LG 자판으로 시작을 해서 그런지 오히려 천지인이 불편합니다.... 하하
덜 직관적이라는 게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제 사견인데, 아마도 키가 마우스처럼 3개이냐 1개이냐의 차이라고 여겨집니다. 아이폰이야 둥그런 거 하나뿐이죠.
제 주변 분들 가운데 아이폰보다 안드로이드가 더 직관적이라고 여기는 분들은 대부분 키의 개수를 문제 삼습니다.
좀 더 파고든다면, 안드로이드 인터페이스는 아이폰을 따라했지만(일단 폰의 인터페이스이니까) 윈도 인터페이스와도 닮아 있습니다.
그뒤로 엘지폰 사용중인데 엘지폰을 상당히 만족을 하시네요.. 보급형 꽁짜폰을
삼성폰 괜찮은거로 바까준다고 해도 엘지가 조으다라고 하시네요.
저 또한 카톡및 업무용으론 불편하여 사용치 않는데요
회사 내에서도 아이폰만 고집하시는 분들이 여럿있고 대부분 아이폰 따라올 휴대폰 없다고 하네요.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전 쿼티가 편해서.. 안드폰도 아이폰도 둘다 쿼티 ㅋ
자판은 크게 문제는 안될듯해요.
아무래도 적응의 문제가.
다른 사소한것까지 옮겨간게 아닌가 싶네요.
장단점이 분명히 있는지라 결국 사용자의 선택인듯 합니다
저는 다시 안드로이드로 왔습니다.
아이폰 3GS 미국에서 출시되자마자 구입한 이후 아이폰 외에는 엄두가 안 나요.
뭔가 정리 안된듯한 바탕화면.. 피씨 연결을 전혀 안하고 쓰는 편이라 아이폰이 편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