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받침
위에서 불쬐고 아래로 굽는 타잎입니다
저걸 사와서 온식구가 고기를 구워 먹는데...
아 뭐 아시겠지만 가운데 아래로 기름이 떨어집니다
높이가 낮아서 얇은 접시같은거 밖에 못 넣다보니 갑갑하더군요
그래서 저거 만들어온나 소리를 듣고, 저거 만들때까지 한동안 책 몇권 쌓아서 대용하고 밑에는 국그릇 놨습니다
사진의 것은 두번째로 만든겁니다.
첫번째 것은 옥상에 갖다놨습니다. 지금같은 여름에는 옥상에서 구워먹거든요 ㅎㅎ
단지, 첫번째건 넘 두껍게 만들어서(뭔 생각을 했는지 3T 철판으로 만들었습니다. 흉기가 따로없죠) 부모님이 무겁다고 투덜
그래서 이번것은 1.5T. 경량화.
그리고 세번째 것으로 동생네 쓰라고 동생집 불판사이즈에 맞춰서 만들어 줬습니다. 걔는 생긴게 달라서 이거랑 호환 안 되지만요.
쓴지 일년쯤 된거같은데 제 방문앞에 있다보니 생각나서 찰칵
실은 밤에 화장실가는데 저거 튀어나온거 모르고 발로 힘껏 걷어차서 승질나서 찰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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