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샀는지도 모르는 냄비걸이가 있습니다
없애기 전의 사진인데 찍사가 술을 거하게 처머겄는지 꽤 흐릿합니다 양해해주세요(?)
플라스틱인데, 본디는 좌측에 봉이 있고 우측은 프리상태로 문 열듯 회전이 가능한 구조인데
플라스틱에 멀 바라겠습니까. 다 닳아서 쳐지고 해서 우측에 고무줄로 쳐지지 마라고 묶어놨습니다
예에전에 올린 고기불판 이후로 어무이가 저거 좀 우찌 해달라고 노래를 부릅니다
한동안 까먹고 있다가 년초에 뭐 호작질하면서 바꿔놨습니다
철사를 꼬부릴까 하다가 어짜피 판때기 맡기는거 저것도 레이저로 땄습니다
뭐 잔머리 꽤 굴렸는데 되네요 ㅎㅎ
꼬부릴 방향으로 레이저 커팅을 하니 그런대로 됩니다
... 나머지는 뭐. 잘 아시죠? 손 노가다(......)
저기까지 해서 전 집에 배달만 하고. 벽에 박는건 아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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