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라직소기 vs 원형톱
여러분의 조언으로 직소기를 구입하게 이릅니다.
나무판 3개만 절단하면 되는일인데 말이조....... ^^;;
딸려오는 톱날, 새로구입한 톱날.. 새로산것이 더 지저분하게 절단되네요 ;;; 잘못 샀나봅니다. ㅋㅋ
딸려온 톱날 2번째 사진 / 구입한 톱날 3번째 사진
혹. 가장 부드럽게 절단하는 칼날이? 뭐가잇을까요? 아니면 스피드나 조작자의 미숙??!!
구입한 칼날 : 디월트 DT2058 목재/금속용
이제 사용할곳을 찾아봐야하는 숙제가 남았습니다.
계획
1. 모니터 받침대
2. 팜레스트 (손목 받침대)
이정도를 계획중입니다.
앞으로 나무재료에 대해서도 좀 알아봐야하고, 마감처리도 알아봐야...
바니쉬 말고, 식물성 코팅하는게 있다는데..
* 집안에서 하지 맙시다!!
* 등짝이 매우 아풀예정입니다 1!! // 작업시간 20분, 청소시간 20분.......
사방에.. 톱밥가루가.....
모든것은 마음가짐
덜덜 떨리면서 자르면 쥐파먹은 꼴 납니다....
두께가 두꺼울 수록 더 깨끗하게 나갑니다...
작업다이까지 만들마 맞으면 더 아픕니다..
나도 나중에는 하나 살 것입니다.
몇 년 후...
대여 해드립니다 . 하하하
등짝에 관해서는....
세벌쉭의 첫번째 해킹 경험담.pdf
을 참조 하시옵소서...
직소 톱날은...
날수가 많은게...
일반적으로, 좀더 정교하게 잘리데요.
추측컨데,
사진상의 결과물 품질의 차이는,
톱날의 차이라기보다는,
절단 대상물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얇은 판재를 자를때는 톱날의 잇수가 많은것을 사용 하시면 좀더 깨끗하게 절단이 되며
톱날의 종류가 (목공용 / 금속용)등 여러종류가 있습니다.
요런거 하나 만들어 밀폐시키면 소음은 좀 줄어듭니다.
등짝도 아프고...
쫒겨나면..갈곳도 없어서...
저는 엄두가 안나는 일을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멋진 다이가 있어. 링크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