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은 나쁘지 않습니다.
지자체에서 운영하는것으로 1박 1만원에 전기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여유있는 강 풍경은 덤입니다.
샤워장&화장실이 하나뿐이라 b, c구역은 시설사용이 좀 귀찮다는점, 수도권기준으로 거리가 꽤 멀다는점,
그늘이 없는 땡볕캠핑장이라는점이 단점입니다.여름은 좀 무리일듯하고 겨울은 운영하는지 체크아웃할때 물어봐야겠습니다. (으아아 정리하기 귀찮아)
캠핑장은 나쁘지 않습니다.
지자체에서 운영하는것으로 1박 1만원에 전기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여유있는 강 풍경은 덤입니다.
샤워장&화장실이 하나뿐이라 b, c구역은 시설사용이 좀 귀찮다는점, 수도권기준으로 거리가 꽤 멀다는점,
그늘이 없는 땡볕캠핑장이라는점이 단점입니다.
일미터가 넘는 잉어들이 무리지어 다녔었는데....
그때는 아직 평화의 댐이 지어지기 전이었고....
월급에서 강제로 건설비용을 원천징수했었죠.....
21사단과 7사단이 서로 수류탄 터뜨려서 물고기
잡아먹고...서로 상대편에서 그랬다고....책임을
미루다 보면 지오피 임무교대...그래서리...대충
임무교대 삼주전에 작정을 하면...뒤에 교대하고
들어온 사람들이 치도곤을 치루던 그런 장소되겠습니다!!!!
강건너편 도로아래쪽 강가는 미확인 지뢰지대였었는데....
지금은 어떨까 모르겠습니다....또 가시면...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