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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677970 |
25 |
2015-12
1677970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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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5) |
정은준1 |
2014-05 |
5143827 |
0 |
2014-05
5143827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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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능선의 사람들 (1) |
노말 |
2024-11 |
635 |
0 |
2024-11
635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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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2) |
광주동키호테 |
2024-11 |
759 |
1 |
2024-11
759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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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12) |
광주동키호테 |
2024-11 |
1028 |
2 |
2024-11
1028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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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트리하우스 (3) |
노말 |
2024-11 |
930 |
0 |
2024-11
930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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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정상에 올라 (1) |
노말 |
2024-11 |
1079 |
0 |
2024-11
1079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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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노고봉 풍경 (1) |
노말 |
2024-11 |
870 |
0 |
2024-11
870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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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종로의 아침 (3) |
노말 |
2024-11 |
899 |
0 |
2024-11
899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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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가을 입구 (1) |
노말 |
2024-11 |
790 |
0 |
2024-11
790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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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2번 출구 (1) |
노말 |
2024-11 |
611 |
0 |
2024-11
611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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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2) |
광주동키호테 |
2024-11 |
568 |
1 |
2024-11
568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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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
노말 |
2024-11 |
647 |
0 |
2024-11
647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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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 모자 자랑 -- (3) |
이대희 |
2024-11 |
807 |
2 |
20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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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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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욕장길에서 (1) |
노말 |
2024-11 |
870 |
0 |
2024-11
870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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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가을색 (1) |
노말 |
2024-11 |
649 |
0 |
2024-11
649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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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4) |
광주동키호테 |
2024-11 |
826 |
2 |
2024-11
826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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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인수봉의 겨울 |
노말 |
2024-11 |
712 |
0 |
2024-11
712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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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APT APT |
노말 |
2024-11 |
532 |
1 |
2024-11
532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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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동쪽 풍경 (2) |
노말 |
2024-11 |
503 |
1 |
20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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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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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눈이 옵니다 (4) |
전일장 |
2024-11 |
474 |
1 |
2024-11
474
1 전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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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출근길 (2) |
노말 |
2024-11 |
415 |
0 |
2024-11
415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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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는 괜찮으신지요?
보일러는 다 물이 흐르는것이고 해서 별문제가 없네요.
전기장판 때는 꿈이라고는 잘않꾸었는데요...
메트 바꾸고는 꿈을..... 물때문인가요??? 생각 해봤습니다만...
전기파 때문에 않움직이던 세포들이 움직인다고 꿈을 꾼것이 아닌가 생각도 해봅니다...
지금은 별 문제 없이 잘잡니다.
철 지나고 나서 보관할 때 어렵다.
비싸다.
이런 단점 말고는 모든 면에서 나아보입니다.
1세대, 2세대, 3세대 정도 나왔다고 봐야 겠지요.
대략 1세대는 그냥 수돗물을 쓰고, 모터가 달려 있는 강제 순환 방식
2세대는 물 대신 오일류를 사용하고, 모터가 달려 있는 강제 순환 방식
3세대는 요즘 많이 광고 하는 증류수를 사용하고, 자연 순환 방식이라고 보면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세대의 단점은 수돗물에 포함되어 있는 칼슘이라 해야 할까요? 그런 광물질이라 칭하죠. 그런 부분들이 호수 내벽에 침착되어 효율을 떨어 뜨리고, 보일러를 고장나게 하는 원인이 되었으며, 엉성한 설계로 누수 되거나, 보일러의 모터가 고장나는 경우가 비일비재 했었습니다.
2세대의 경우는 1세대의 단점인 광물질이 포함된 물이 아니라 오일류를 사용해서 폐쇄식으로 구성을 한 다음 강제 순환 방식을 사용했으나, 호수 등의 재질이 문제가 되고, 1세대 제품 처럼 보일러 및 오일 보관통 등에서 누유가 많이 되어 문제가 좀 됐었죠.
올해 들어서 다시 나오는 온수 매트는 3세대라 할 수 있는데, 이를 구매 하는 대다수의 아주머니들은 그냥 물만 넣어도 되는 줄 아시더라구요. 이는 증류수를 사용해야 하고, 보일러에서 모터를 제외 시켜 컴팩트하게 만들었으며, 자연 순환 방식을 사용 했더라구요. 그리고 호수도 재질을 조금 변경 한 듯 보였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홈쇼핑 광고에는 절대로 증류수라고 광고하지 않더라구요. 그냥 물~ 물~ 물~....
그냥 물을 넣으면 광물질 침착으로 인해 매트 내부 호수가 경화 되고, 시간이 오래 지났을 경우, 내부 호수가 깨지는 일이 발생을 하지요. 결국 한 해만 쓰고, 내년에는 새로 사야 된다는... ^^
별로 추천하진 않습니다.
저도 샀다가 매뉴얼 보고, 바로 반품 해 버리고, 독일 보이로 전기 매트로 재 구입 했거든요.
참고로만 하시고, 틀린 정보가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러이 봐 주세요.
참, 추가로, 요즘 나오는 전기 매트 역시 전자파 장애 검정시 전자파가 전혀~라곤 할 수 없지만, 미약하게 나올 정도로 많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발열선 자체에서 발생되는 전자기적인 파장을 상쇄 하도록 만들어져 있는데, 100%는 아니더래도 많이 개선이 되어 있습니다.
접지 없이 전자 장치위에 누워 있으면 전자파에 안전할 수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