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일 뒤다가 시원한 하늘 사진 한장

말른보이   
   조회 7118   추천 1    

RIGIDBODY 2020-05
오우 정말 시원하네요!^^
허인구마틴 2020-05
멋져요
시커먼스 2020-05
기분이 좋아지네요.
가끔 하늘을 봐야겠네요.
시커먼스 2020-06
다시봐도 뷰가 좋아요.
자주 사진 올려 주세요. 말른보이님.
잔차 타고 씽씽 달리면좋겠네요
사랑하라 2020-06
ㅋ ㅣ야~~청명하네요
제온프로 2020-06
아~  내 고향 6월은
강냉이가 익어가는 계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려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구름때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서버(DL580G8)를 등에지고 찾아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강냉이를 삶아 먹으며
두 뺨을 땀으로 함뿍 적셔도 좋으련
 
아들아! 부엌 냉장고에 시원한 어름물과
얼린 핑크 모시 수건을 마련해 두렴


[출처] '2CPU 사랑방'    작성자 미상
링고스타 2020-08
시퍼렇고 멋지네요!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생활 2CPU
쓰기
제목Page 45/79
2015-12   1085629   1  백메가
2014-05   4535180   1 정은준1
2021-03   4744   1 해밀쓰
2021-03   4726   1 알수없는힘
2021-02   4479   1 사누스
2021-02   5801   1 초자연주의…
2021-02   4248   1 jisu123
2021-01   8480   1 과제좀그만
2021-01   6135   1 노말
2020-12   12648   1 말른보이
2020-11   9598   1 하루용돈백원
2020-11   10009   1 하루용돈백원
2020-11   8882   1  김황중
2020-10   7627   1  정상백
2020-10   6745   1 노말
2020-09   10574   1 ComAreMot
2020-09   8818   1  사랑하라
2020-09   7278   1 해밀쓰
2020-09   7825   1 개념막막
2020-08   21440   1 김찬표
2020-08   7188   1 이동원CH
2020-08   5806   1 말른보이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