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o.aliexpress.com/item/32845043615.html
선구자님들께 시도할 일이 아니라는 답을 들었음에도
가격이 저렴(2.35달러에 구매)하니 한 번 질러봤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서 맛을 보려...-_-;;)
잠깐 써본 결과로는 나쁘지 않네요
1. 낮은 구간에서는 돌지 않고,
2. 70% 이상 돌렸을 때부터 천천히 돌기 시작하는데,
애~앵 하는 구동소음(노이즈?)가 상당히 심합니다. 풍량은 너무 약하고요..
(조절기에서 나는 소음은 없고, 선풍기 모터에 충분한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서 선풍기에서 발생하는 소음입니다.)
(수정: 저속에서 조절기에서도 지~잉 하는 소음이 발생합니다. 모터 소리가 커서 느껴지지 않았나봅니다.)
3. 80% 정도 돌렸을 때 모터구동 소음과 풍량과 바람으로 인한 소음이
적절한 균형을 이루는 것 같습니다.
4. 그리고 90% 이상 구간에서는 달지 않고 쓰는 거와 똑같은 것 같고요.
당장은 이걸 지속적으로 켜서 쓴다거나 하는 환경은 아니라서..
암튼 써보다가 또 피드백 올리겠습니다.
혹시나..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이전 문의글의 댓글들을 꼭 참고하셔서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2cpu.co.kr/QnA/807532
ps) 그런데.. 탁상용 작은 DC 선풍기도 하나 샀습니다ㅋ
(그럼 PWM 조절기는 뭐더러 샀는지..??ㅋ)
(7월 12일 수정)
많은 분들이 PWM 이 아니라고 하셔서..ㅎ 제목을 수정하였습니다.
http://www.2cpu.co.kr/unbox/18843
요런 모양의 미니 선풍이 아래 받침대 부분에 공간이 충분하여
적절한 속도를 맞춘 후에 안에 넣어버렸습니다.
약간의 열 발생이 느껴지긴 하는데.. 몇시간 돌려봐도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닌 것 같고,
책상 아래 두고 쓰니 속도조절기에서 나는 지~잉 하는 소음도 거슬리지 않네요.
쓸만한 저소음 교류 미니 선풍기가 되었습니다.ㅎ
궁금한건 해 바야죠...
Ac쪽에서는 타이밍을 잘 맟춰야하니 쓰기가 좀 상그릅슴더...
AC 모터는 AC 주파수와 모터의 극수로 회전수가 결정되므로 AC 전원의 주파수를 변경해주는 인버터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에어콘, 냉장고에 모터 회전수를 변결해주는데 인버터가 사용됩니다.
이는 히터같이 저항부하에 사용하는것이고 모터같은 유도성 부하에는 효력이 없습니다.
혹시 안에 넣을 수 있을까..하고 선풍기 받침대 부분을 뜯어보니 공간이 충분하네요.
바로 실행했습니다.
사진은 귀찮아서 생략하고..
http://www.2cpu.co.kr/unbox/18843
요런 모양의 교류 저소음 미니 선풍기가 되었습니다ㅋ
(가까이에서 지~잉 하는 소리가 나는데, 책상 밑에 두고 쓰니 소리가 안들리네요ㅎ)
속도 조절 다이얼은 굳이 노출시킬 필요가 없어서
적정 속도로 맞춘 후에 통채로 넣었습니다
트라이악을 이용한 교류 위상 제어기 입니다.
과거에는 교류 조명제어용으로 마니 사용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