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둘째 사진(액자)이 없다고, 하나 달라고 하셔서..
얼마전 여행에서 찍은 사진으로 찍스에서 바로 액자만들어서 직배송으로 보내드렸더니..
그 사이에 어머니가 친구집에서 디지털 액자를 보셨는데.. 좋더라 하셔서.. 알아보고 있네요..
간단히.. 아무 태블릿에서 Fotoo 앱을 설치하면 되네요..
어르신들 보시게 액자는 커야하니.. 한 10인치 정도의 태블릿을 사야할 것 같고..
Fotoo 앱에서 15천원 결제해서 제한을 풀어야할 것 같고요..
저장공간은 구글드라이브로 설정해서 형제들에게 공유하고,
컴터나 맛폰에서 사진을 업로드해주면
부모님은 항상 최근데 찍은 자식들, 손자들 사진을 볼수 있게 구성됩니다.
이럴 때는 예전에 처분한 저성능 태블릿이 아쉽네요ㅋ
항상 이런 식이죠.. 필요없는 것 같아서 처분하면, 나중에 꼭 용처가 생각나는..
수퍼싸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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