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하루

아쑤   
   조회 4905   추천 0    


우리는 참 쉽게 잊고 살아 갑니다.

무심하게 보낸 오늘 "하루" 가

누군가는 그렇게 갖고 싶던 소중한 "하루" 였다는 것을...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해 살아 가기 바랍니다.


 - 2022년의 어느 "하루" 에..
즐겁게 살아보아요.
그럼 덕분에 오늘 하루 알차게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쑤 2022-12
그 감사함 덕분에 즐겁게 살아 봅니다. ^^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생활 2CPU
쓰기
제목Page 53/90
2015-12   1537031   1  백메가
2014-05   5001196   1 정은준1
2023-09   4912   1  광주동키호테
2022-12   4906   1 아쑤
2019-08   4905   1 일론머스크
2023-01   4903   1 stones
2017-09   4902   1 Furion
2022-09   4896   1  광주동키호테
2019-03   4894   1 psychic5
2021-02   4891   1 사누스
2023-03   4884   1 정은준1
2022-10   4867   1 민경열
2023-02   4866   1  광주동키호테
2019-01   4851   1 꿀땡이
2023-09   4833   1 노말
2022-10   4825   1 노말
2023-03   4806   1 정은준1
2022-12   4803   1 아쑤
2022-11   4784   1 ACACIA
2023-03   4781   1 노말
2023-10   4780   1  광주동키호테
2023-05   4779   1 노말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