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하루

아쑤   
   조회 4904   추천 0    


우리는 참 쉽게 잊고 살아 갑니다.

무심하게 보낸 오늘 "하루" 가

누군가는 그렇게 갖고 싶던 소중한 "하루" 였다는 것을...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해 살아 가기 바랍니다.


 - 2022년의 어느 "하루" 에..
즐겁게 살아보아요.
그럼 덕분에 오늘 하루 알차게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쑤 2022-12
그 감사함 덕분에 즐겁게 살아 봅니다. ^^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생활 2CPU
쓰기
제목Page 47/90
2014-05   4998432   1 정은준1
2015-12   1534277   1  백메가
2015-09   6428   1 숫총각
2016-07   6432   1  회원K
2023-08   6434   1  광주동키호테
2023-05   6435   1  광주동키호테
2023-05   6443   1  광주동키호테
2019-05   6452   1 잊혀진자
2023-05   6457   1  광주동키호테
2023-10   6461   1  광주동키호테
2023-06   6462   1 노말
2015-11   6468   1 뉴클래식
2016-07   6469   1  회원K
2023-09   6472   1  광주동키호테
2015-07   6477   1 정은준1
2023-08   6491   1 노말
2023-07   6512   1 노말
2023-09   6514   1  광주동키호테
2023-05   6526   1  광주동키호테
2021-10   6533   1 노말
2023-08   6536   1 노말
2015-08   6551   1  백남억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