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하루

아쑤   
   조회 4886   추천 0    


우리는 참 쉽게 잊고 살아 갑니다.

무심하게 보낸 오늘 "하루" 가

누군가는 그렇게 갖고 싶던 소중한 "하루" 였다는 것을...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해 살아 가기 바랍니다.


 - 2022년의 어느 "하루" 에..
즐겁게 살아보아요.
그럼 덕분에 오늘 하루 알차게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쑤 2022-12
그 감사함 덕분에 즐겁게 살아 봅니다. ^^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생활 2CPU
쓰기
제목Page 46/89
2015-12   1509078   1  백메가
2014-05   4972775   1 정은준1
08-09   2464   1 노말
10-11   477   1 노말
2019-01   4507   1  맑은부철
2022-10   4519   1  광주동키호테
2023-03   3569   1  광주동키호테
01-23   1820   1 꿀벌l최인혁
2022-12   5885   1 노말
2023-09   5858   1  광주동키호테
2023-09   6359   1 노말
2023-12   1540   1 노말
01-23   1657   1  뒷북소년
08-11   2180   1 노말
2019-09   5343   1 오이도슬레…
2023-01   8765   1 정은준1
2023-05   6426   1  광주동키호테
05-01   1265   1  광주동키호테
06-04   2196   1  광주동키호테
08-12   2097   1 노말
2022-09   4931   1  광주동키호테
2023-12   1525   1  광주동키호테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