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도에 제작한, 버릴까하는 장에다가 기존 파티클보드 칸막이를 옮겨달고 중간 중간 스프러스와 집성목을 잘라서 칸막이를 늘렸습니다.
외부 전체 모습입니다.
그다음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공구를 나름 분류하여 장에다가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상단입니다. 너비 240mm 스프러스 두 장을 다보 핀 4개와 목공본드신공으로 붙여 480mm너비로 만들었습니다.
온갖 불량 램부터 쓸만한 램에 메모리라고 생긴 것들은 (스마트미디어 8메가, 128메가 sd cf 등등 포함) 램통 4개에 쓸어 넣었습니다.
그아래 팬들을 모두 넣었습니다. 인테리어랍니다.
중단입니다. 나사류 다보류 등입니다.
하단입니다. 연장류를 넣었습니다.
칸막이를 더 넣어야겠습니다.
바깥장 나름 정리한 모습입니다.
오래된 딤채통을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쉽게 찾지 않는 것들을 넣었습니다.
베란다 장에도 있는데....
아쉬워서 끌어안고 살다보니 이렇게 됐습니다.
각시는 좋다고 합니다.
각시는 좋다고 합니다.
전기, 수도, 양변기 등 모든 고장이 말 떨어지기 무섭게 해결되니까요.
그래서 연장을 잘 사줍니다.
(낮에는 연수중이라 며칠에 걸쳐서 장 손보고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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