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좋아서...... 가 아니고, 어제 배가 살짝 아파서 일찍 들어가서 푸욱 쉬고 늦게 나왔네요. ^^
날씨 너무 좋네요.
봄 하늘이 가을 같습니다.
다리 공사는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주변 정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늦게 나왔더니, 새들은 한마리도 없고, 고양이만 고독을 씹고 있는 건지?
호기심으로 뭔가 장난거리를 찾는건지, 눈빛에 장난끼가 ㅎㅎㅎ
오늘은 즐거운 하루요. ^^
모든 제품은 정상 가격에 판매하지만, 상황에 따라 DC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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