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93667 |
25 |
2015-12
1793667
1 백메가
|
|
[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68650 |
0 |
2014-05
5268650
1 정은준1
|
955 |
서문 (3) |
노말 |
2024-04 |
2009 |
0 |
2024-04
2009
1 노말
|
954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4) |
광주동키호테 |
2024-05 |
2049 |
0 |
2024-05
2049
1 광주동키호테
|
953 |
수표교에서 (3) |
노말 |
2024-08 |
1810 |
0 |
2024-08
1810
1 노말
|
952 |
2번 출구 (1) |
노말 |
2024-11 |
805 |
0 |
2024-11
805
1 노말
|
951 |
시루봉에서 (3) |
노말 |
2024-03 |
1625 |
0 |
2024-03
1625
1 노말
|
950 |
출근길 수색마트 (7) |
꿀벌l최인혁 |
2024-05 |
1781 |
0 |
2024-05
1781
1 꿀벌l최인혁
|
949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4) |
광주동키호테 |
2024-04 |
2100 |
0 |
2024-04
2100
1 광주동키호테
|
948 |
주말 일정 (7) |
광주동키호테 |
2024-08 |
2426 |
0 |
2024-08
2426
1 광주동키호테
|
947 |
강북풍경 (2) |
노말 |
2024-10 |
780 |
0 |
2024-10
780
1 노말
|
946 |
멀리 청계산 (1) |
노말 |
04-11 |
418 |
0 |
04-11
418
1 노말
|
945 |
베란다 에어컨 실외기 비둘기 방어망 (9) |
수퍼싸이언 |
2021-07 |
10180 |
0 |
2021-07
10180
1 수퍼싸이언
|
944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4) |
광주동키호테 |
2023-05 |
6245 |
0 |
2023-05
6245
1 광주동키호테
|
943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4) |
광주동키호테 |
2023-09 |
4585 |
0 |
2023-09
4585
1 광주동키호테
|
942 |
서울대공원 |
노말 |
2024-11 |
865 |
0 |
2024-11
865
1 노말
|
941 |
동서울 터미널 풍경 (1) |
ACACIA |
2022-11 |
4933 |
0 |
2022-11
4933
1 ACACIA
|
940 |
태극기 휘날리며 (2) |
노말 |
2023-08 |
6065 |
0 |
2023-08
6065
1 노말
|
939 |
능선에서 (3) |
노말 |
2023-09 |
4801 |
0 |
2023-09
4801
1 노말
|
938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6) |
광주동키호테 |
2024-02 |
2024 |
0 |
2024-02
2024
1 광주동키호테
|
937 |
오랜만에 잼난거 하나 찾았습니다^^ 하하 (1) |
헬로우 |
04-12 |
549 |
0 |
04-12
549
1 헬로우
|
936 |
불량화소 찾는법 (1) |
ACACIA |
2022-11 |
5407 |
0 |
2022-11
5407
1 ACACIA
|
몸 이곳저곳이 재건?은 안되고, 관리가 답이긴 하죠.
글 쓴 것보다는 건강합니다. ㅎㅎㅎ
사실 무슨 효과있을지 의문이긴하지만서도요 ㅎ
병원 잘 다녀오시고 한주 고생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길
한 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요.
저는 오늘 재활 치료 센터가요.
우리 힘내요~
우리 힘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 같이 잘 사는,
그것도 건강하게 잘 사는 세상이..... 곧 올 겁니다. ^^
크랙보수도 심하게 했고....
믹스커피 한잔과 마카다미아 를 같이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에서 저는 안 보이는 세상을 보고 계십니다. ^^
믹스랑 먹어야 하는거면, 위험합니다. ㅎㅎㅎ
음청 맛있어서 주변 사람들 먹여보고 있는데, 불호가 없군요.
보통 환절기에는 한두번씩 기침 목감기로 가끔씩 약을 타서 먹곤 했는데...
마스크를 쓰고 다닌 이후 부터는 감기로 내원할 일이 없어진거 같습니다.
마스크 제한이 풀어지긴 했지만 미세먼지 문제도 있고해서 저는 계속 쓰고 다닐 생각입니다.
마스크 덕분에 거의 3년 동안을 감기 없이 사는 듯 합니다.
안 쓰고 다니나지 그렇고,
써도 그렇고,
조만간 한 방향으로 바뀌거나, 병행하거나 ...
오늘도 건강하 하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