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댁 입니다.
씽크대 도어가 낡아서 래핑을 했는데
시트지작업하신분이 제대로 문을 안달아줬나보더라구요
제대로 안달았다기 보다도 아무리 새것 씽크대도 문을 탈거하고 달면 거의 수평, 수직이 안맞습니다.
여닫이도어 특성상 경첩도어들은 도어 무게가 상당하기때문에 사용하면서
"캘리브레이션" 을 해 주어야 합니다.
(아, 옛날에 캘리브레이션은 모니터 색깔맞추는거라 이해했는데 ㅠㅠ )
여튼, 눈으로 봤을때 수평이 맞도록 해 주었습니다.
(이놈의 카메라는 너무 수평이 안맞게 찍어주네요 ㅋㅋㅋ ㅠㅠ)
여튼 문 높이 맞추고 앞뒤간격 안맞는거 잡아주고 앴습니다.
(대단한 기술은 아니지만 최대한 고객들앞에선 당황하지 않고 전문가따라하는 포스를 풍기면서 ^^)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뻔뻔함" ^^
평생직장은 없지만
평생직업은 있다 (라고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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