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키호테오늘은 별로 평온하지 않은 사무실 앞 입니다. ㅎㅎㅎ
창문 밖에 변압기 차가 떡하니 막고 있는 창문 밖 배경입니다.
전망 때문에 입주한 사람인데.ㅜㅜ
촉촉하게 내린 비.
충분하지 않지만, 그래도 지금 즈음 괜찮게 느껴지는 빗방울 인데, 좀 아쉽습니다.
아침 부터 정신 없을 정도로 이것저것 ㅜㅜ 바쁩니다.
웬만한 일은 오후로 넘기고 차근차근 하던 일 하는 중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안전하고 건강한 미소 가득한 하루요. ^^
모든 제품은 정상 가격에 판매하지만, 상황에 따라 DC 가능합니다.
중간 중간 전봇대도 박고,
차에 사람에........
"아저씨 이거 얼마에 팔아요? "
"5만원인데요."
"중고인데 너무 비싸네요. 난 만원이면 될 줄 알았는데......, 싸게 파시죠."
"ㅜㅜ"
작업하시는 분들이 그냥 물어보시면서 다니시네요.
심심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
조만간 끝날 것 같습니다. 유후~~~
고생하십니다.
요즘 바빠서 장터를 모니터링 못하다보니 동키호테 형님께 주문을 못 넣네요.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셔요~
안 보여도 늘 잘 지내시려나? 하고 있긴 합니다.
오늘도 즐겁게요.
한가득 있어야 장사가 잘 되는 걸 텐데요..
경기가 안좋아서...
여기 마당은 물건 넣을 곳이 부족해서, 어제 트럭도 다른 곳으로 돌렸습니다. ㅜㅜ
공간이 부족해요.
제 물건은 아니지만...... ㅎㅎ
컨테이너 왼쪽편이 주 창고 마당 일부구요.
로드뷰로 여기 보시면 아실겁니다. ^^
오후도 즐겁게요.
이제 보니 경안천변 옆 도로네요..
반대쪽이 마당... 야적장..
여기 아직도 비가 그래도 양이 조금 되어서
나무에 물안주어도 될거 같습니다 ㅎㅎ 일 줄었다 ㅋ
역시, 비는 생명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