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은 토이드론인데 호버링이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것이 특이... 그러나 GPS따위는 없으니 큰 기대는 마시길..
실상 언박싱 첨부용 영상. 촬영 장소는 고시원 빌딩 옥상. 즉 5층 빌딩 옥상.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것을 촬영하는 것이 상기 드론을 컨트롤하기 위해 Wi-Fi로 연결해둔 스마트폰이라는 것.
즉 컨트롤러로 멀티태스킹 하여 촬영하는중.. 부셔지든 말든 막사용하는 저나 이런식이지.. 원래는 이리 사용하면 안됩니다.
드론 시점에서 드론이 촬영한 것도 존재하는데.. 촬영 장소가 무려 실내인지라.. 공개 여부는 미정입니다. 촬영을 위해 공원등을 가는 것도 귀찮아요.
실내에서 촬영한 이유는 옥상에서 촬영하니 위로 제한이 없으니 영상을 보시다시피 생각보다 기본 고도가 높기에 실내에서는 어떨지 궁금하여 천장에 충돌해 부셔지든 말든 테스트 해본 것인데..
센서가 있는지 이륙을 해도 최대 기본 고도가 달라지더군요. 거의 제 눈높이더라는..
그리고 실내에서 사용하기에는 좀 시끄럽습니다.
스피로등 괴상한 물건 사용하는 것이 고시원에서 저혼자이기에 시끄러운 소리 듣고 놀라서 나온 사람들이 저 변태가 또 이상한 것 들고 왔구나.. 라고 용납해주었을뿐.. 많이 시끄러운 편입니다. 말로는 토이드론이며 실제로 크기도 그만한데.. 소음은 토이드론이 아닙니다. 동영상에서도 날카로운 소리가 들릴 겁니다. 조악한 스마트폰 마이크라는 것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사용 스마트폰은 제 실수로 SIM슬롯을 제거해 고자가 되버려 전화기인데 전화를 못하는 과거 PC마스터님이 던져주고 가신 중국제 안드로이드폰 Meizu MX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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