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드론인가요...?
GPS없는 모델들은 호버링이 안쉽습니다...ㅎㅎ
그런데 그걸로 연습을 많이 해두셔야 GPS기체를 쓸때 문제가 생겨도 대응이 됩니다...
계속 보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기체 사이즈가 작고 가벼우면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고... 나중에 통제가 안될수도 있습니다..
기체가 밀고 가는 힘보다 바람이 쎄면... 쭉 ~ 밀려갑니다...
5미터 이내 높이로 연습을 하시고 바람이 쎄다 싶으면 무조건 내려야 됩니다...
만약 GPS가 있는 모델이면 실내에서는 GPS 캘리브레이션, 기체 캘리브레이션이 잘 안될수 있습니다.
저도 자작 드론 650급을 만들어봤는데, 가끔 모터 캘리브레이션이 풀려,
조금식 RPM이 다를수도 있기에 각각 3번 채널에 연결후 캘리하시고 호버링 연습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토이드론이 아니라 고가 드론드 제자리에서 호버링이 되진 않습니다.
측면 바람은 물론이거니와 모터간의 미세한 출력차이로도 흐를수 있거든요...
그래서 초심자의 첫 입문연습도 호버링이 목표가 되지요..
저도 10년전 입문할때는 호버링만 2주 연습했던거갔네요...
말뚝이라도 자동 호버링을 할려면, GPS와 기압계 센서가 달려있어야합니다.
그래야 GPS에의해 수평움직임을, 기압계에의해 상하움직임을 자동보정할 수 있습니다.
GPS없는 모델들은 호버링이 안쉽습니다...ㅎㅎ
그런데 그걸로 연습을 많이 해두셔야 GPS기체를 쓸때 문제가 생겨도 대응이 됩니다...
계속 보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기체 사이즈가 작고 가벼우면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고... 나중에 통제가 안될수도 있습니다..
기체가 밀고 가는 힘보다 바람이 쎄면... 쭉 ~ 밀려갑니다...
5미터 이내 높이로 연습을 하시고 바람이 쎄다 싶으면 무조건 내려야 됩니다...
저도 자작 드론 650급을 만들어봤는데, 가끔 모터 캘리브레이션이 풀려,
조금식 RPM이 다를수도 있기에 각각 3번 채널에 연결후 캘리하시고 호버링 연습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토이드론의 경우 앞뒤좌우 보정해주는게 있을꺼에요... 조정기에 보면 스틱옆에요.
그걸로 어느정도 보정한다고 해도
일단 흐르긴 흐를겁니다. ㄷㄷ
그 흐르는건 살짝살짝 조정하면서 호버링 유지하는게 중요해용..
그래도 GPS없는 모델로 호버링 연습하고 어느정도 연습해야.
GPS있는 기체로 연습하다가 GPS끊기거나 바람이 불어 기체가 흐를때도 , 안전하게 비행할수 있을거에요..
측면 바람은 물론이거니와 모터간의 미세한 출력차이로도 흐를수 있거든요...
그래서 초심자의 첫 입문연습도 호버링이 목표가 되지요..
저도 10년전 입문할때는 호버링만 2주 연습했던거갔네요...
말뚝이라도 자동 호버링을 할려면, GPS와 기압계 센서가 달려있어야합니다.
그래야 GPS에의해 수평움직임을, 기압계에의해 상하움직임을 자동보정할 수 있습니다.
드론이 더 힘들겠지만요 🤪🤪🤪
전에 헬기에 꽂여 토이헬기 장난으로 놀다가
업글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냥 손 털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