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연구 되었던 안티드론 방식중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제한점이 고도가 높아지는 드론을 잡을 유효한 공기대포의 효율성과 비용에 대한 문제가 있었죠.
또한 고도화 되는 드론의 기술에 따라 자세제어가 탑제되어 강풍에 잠시 날라갔다 하더라도 원복 되는 기기들도 많이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전에 논문 쓸때 자료 수집할때 보던 글이라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ㅎㅎ ^^)
요즘, 군용드론은 전파 방해도 안되고, EMP도 안됩니다. 그냥...물리적으로 쏴서 떨어트리는 것이 가장 좋은거라 하더군요.
전파 방해 받아도 초기 명령을 A.I에서 알아서 처리해 최종 공격을 하도록 설계되어 있고, EMP를 받을 경우 제자리 정지 모드에서 회복이 되면
다시...그 기능을 수행하도록 되어 있다고..
개인이 DIY한것도 15m까진 나간다고 하니
기업에서 작정하고 만들면 견제용으론 괜찮을것 같아요
아님 드론에 이거 달고 종이나 나일론 끈 조각같은 것과 함께 도촬드론에 갈겨 망가트리던가요
이 방법은 단일 또는 소수의 드론에 맞는 전략이죠...
다만 제한점이 고도가 높아지는 드론을 잡을 유효한 공기대포의 효율성과 비용에 대한 문제가 있었죠.
또한 고도화 되는 드론의 기술에 따라 자세제어가 탑제되어 강풍에 잠시 날라갔다 하더라도 원복 되는 기기들도 많이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전에 논문 쓸때 자료 수집할때 보던 글이라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ㅎㅎ ^^)
그런고로 망태기가 차라리 날지도....
요격 드론 이나..
전파 방해 받아도 초기 명령을 A.I에서 알아서 처리해 최종 공격을 하도록 설계되어 있고, EMP를 받을 경우 제자리 정지 모드에서 회복이 되면
다시...그 기능을 수행하도록 되어 있다고..
실제 전시상황에서 드론이 하나만 날라오진 않을꺼고 못해도 10~20대 가량 날라올겁니다.
그리고 드론이 군집해서 오는건 말도 안되고 같이 요격되지 않도록 서로 멀리 떨어져서 산개해서 오는데
그걸 저런 짧은 사거리의 에어건으로 날린다고 해본들
드론들은 한참 높은 400~800m 고도에서 날라오는데 소용 없죠.... (더 높이도 비행 가능합니다)
드론 직접 날려보시면 드론 기준에서 200~300m 비행은 생각보다 짧은 거리라는 것을 알게 되실겁니다
물론 완구 드론은 예외고요
비싸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