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스트레스 풀어주던 붕붕카를 팔고 나서...
방황 하다가...
드론을 함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국민 드론이라는 X5C를 보다가.....
미쳐가지고... 팬텀까지 갔다가...
정신 차리고 V666정도에서 타협을 보는 중입니다....
내무부 장관 결재가 안나서... 고심중이었는데..-_-;;
친형님께서 불쌍히 여기시사... 대신 결제...
내일이나 모레쯤 집으로 택배가 ....... 오겠네요..
그런데...
친하게 지내는.. 예전 직장에 팀장님께서...
팬텀3를 지르셨다고... 친히 태그까지.... 걸어서.,. 자랑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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