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용으로 지인에게 저가 드론을 받아서 바쁘다는 핑계로 4번 밖에 못날려봤습니다.
그러던 중 정말 힘들었던 것이 내가 바라보는 방향과 드론이 보는 방향이 맞지 않아서 좁은 지역에서 벽에 쳐박거나 구조물에 걸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사람 없는 곳에서 위험하지 않게 날린 것입니다.)
호버링에 대하여 검색하니 좋은 글이 보여서 링크걸어볼께요.
http://blog.naver.com/chupi2000/220735236666
위 블로그의 업체와 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열심히 연습하고 싶은데 10분 날리고 2시간 넘게 충전하는 것이 싫어서라도 배터리 몇개 사야겠습니다.^^
2CPU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