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완우 2011-04

꼭 필요한데, 천원 단위라고 되어있어서.... 혹시 3만원부터 올려도 되는건가요? ^^;

박종호 2011-04

시작부터 3만원은 좀 쎄지 않을까요...

그냥 천원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올려가는 맛이....

일반유저 2011-04

저도 위 노트북이 꼭 필요합니다.^^
(사무실 서브컴)

일단 3000원 시작합니다.^^

김동수P 2011-04

3000 받고 5000 베팅해봅니다.

원주이상돈 2011-04

자 리셋합니다.^^;
천원 단위부터이니 시작가 천원부터 다시 불러봅니다.(죄송~~)

미크로틱 2011-04

오...훈훈경매 제품이 점점 훈훈보다 온도가 높아지는 듯 합니다.. 나오는 폼목들이..뭐랄까..점점 회원들의 내밀한(?) 욕심을 자극한다고나 할까?? 암튼..2000원 입니다. 다들 마지막 순간을 기다리시겠는데요..ㅎㅎ 전 아쉽게도 그시간에 뱅기안일거라..폭이..

원주이상돈 2011-04

크크크 듕귁에서도 여기를....

이정근 2011-04

3천원입니다.

일반유저 2011-04

4,000원 입니다.^^

스카이 2011-04

6000원 불러봅니다.^^

명철이 2011-04

키보드의 키패드가 반대군요 왼손잡이용 인가요? ^^

저두 불러봅니다 7000원 입니다 ^^

원주이상돈 2011-04

이제 제대로 되는군요.^^; 전 패 덮읍니다. 데드!

원주이상돈 2011-04

이상희님 전에 어느회원님이 5000원 쓰신거 보았습니다. 건너뛰기는 아니지만 그분이 지우시는 바람에 결과적으로 건너뛰기처럼 보이네요 ^^;(제가 리셋하기 전에 건너뛰기 심(?)하게 하신 어느분이 있으셨는데 그분도 지우셨네요.)

이정근 2011-04

아싸리...

8천원입니다.

꺼부기82 2011-04

10000원 신청합니다

Prada 2011-04

11,000원- 달려 봅니다-

이정근 2011-04

또 순서가 어긋났습니다.
9쳔원입니다.

최완우 2011-04

그럼 순서에 맞춰 12000원 부르겠습니다.

최승현 2011-04

이건 좀 순서가....
딱보니 13k 원이군요.

이현호01 2011-04

5000원.. 순서를 잘 지키셔야 합니다. 허허..

이정근 2011-04

11000원

최승현 2011-04

그럼 순서에 맞게 11000원 도전합니다.

최승현 2011-04

그런가요? 6000인가요? 흠...

일반유저 2011-04

14000원

최승현 2011-04

단위로 따지면 지금 7000원이 순정(?)인데 훈훈경매의 목적도 있고하니 지금 한동훈님뒤에 15000원으로 신청해봅니다.

tualatin 2011-04

12000원 달립니다.^^

명철이 2011-04

흠 순서가 어떻게 된거죠 육천원인가요 만 이천원 인가요

이정근 2011-04

13000원

소주한병 2011-04

15000원

tualatin 2011-04

16000원

doSa 2011-04

17000원

일반유저 2011-04

16000원

명철이 2011-04

17000

이정근 2011-04

18000원

박재우 2011-04

19000

tualatin 2011-04

20원000

최승현 2011-04

어렵네요 어려워 후덜덜...

이정근 2011-04

엥 완전 엉켜 버렸습니다....

Larry 2011-04

으허허 늦었네요...

소주한병 2011-04

음냐..노리시는 분들이 엄청많군요..후덜덜....

doSa 2011-04

전 늘 항상 궁금했던 것이 정오까지라고 하시면 12:00 땡 하기 전까지인 것인지 12:01분 땡 하기 전까지인 것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어떤 분께선 전자쪽을... 또 어떤 분께선 후자쪽을 선택해주셔서요...)

제가 훈훈경매 글 올렸을 땐 늘 전자쪽이라 생각하고 올렸기에 저는 전자로 생각하고 참여했습니다만.....^^
아무래도 곽태영님께 낙찰될 것 같은 예감이....
그렇다면 축하드립니다,곽태영님~ ^ㅡ^

원주이상돈 2011-04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가끔 어떤회원님은 11시59분59초라고 해주시니 11시59분까지 신청하신분이 맞는지라 혼돈이 없지만 오늘같은 경우 박종석님과 12시이후(12:00) 마지막 주자와 어느분이 맞는지  관전하는 사람도 혼돈이 옵니다. ^^;

특히 요즘 많은 회원님들이 훈훈의 뜻을 위해 질좋은 물품을 선뜻 내놓으시는데 훈훈은 1000원단위로 시작해서 1000원씩 올리며 서로 양보하는 의미도 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건너뛰기가 성행입니다.

만약 내놓으신분이 건너뛰기 있다고 밝히셔야만 가능한 것 아닌가요?

그냥 눈쌀이 찌프려져서 저도 위에 순서 리셋 시켰습니다만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양보, 훈훈, 무상분양의 개념, 욕심) 차라리 사다리가 나은것 같습니다.

민지훈2 2011-04

저도 참여하면서 좀 헷깔리는 부분이더군요.
초까지 나온다면 12:00:00이 맞을텐데...분까지만 나오는 상황이라 11:59:59가 맞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건너뛰기도 좀 심하더군요.
인기있는 물품이라면 막판 10분정도는 허용해도 될듯합니다만 처음부터 하면 재미가 없더군요.
마감 기다렸다가 질러야 하는 상황이라면 금액 확인이 안되어 중복이나 순서가 역전될 우려가 있으니 막판 건너뛰기 인정한 최고가 방식 더 좋지않을까요?

물론 올리신분 맘이 제일 중요하겠지만 제가 올리게 되면 이렇게 해보려합니다.^^

tualatin 2011-04

19000원 올리려다 20000원 올린다는 것이 밖에서 부르는 바람에 에러가 났네요.
사족이라고 해야하나요^^ 훈훈경매 올리신 박종호님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서 저는 기권하겠습니다.
그럼 박재우님이 낙찰된건가요?

스카이 2011-04

곽태영님의 포기로 박재우님이 낙찰이신듯 싶네요.^^;

훈훈경매가 아니라 화끈 경매 같습니다.^^;

투시피유 2011-04

아 박종호님 나쁘다..
기껏 분양해드렸더니만

훈훈분양으로 올리셨네요 ^^

제 마음이 다 훈훈합니다.
추천드리고 갈께요

이번 청주모임에 가시는지요?

박종호 2011-04

이거 잠시 못본 사이에 뭔가 휩쓸고 간 느낌이군요
박재우님 쪽지로 주소와 연락처 보내주세요
발송은 내일은 아마 힘들겠고 이번주 중에는 보내지 싶습니다.

주희님 전에 쪽지 보냈듯이 사용빈도가 줄어들어서 묵히느니 분양을 하기로 했습니다
청주모임은 아직 학생이라 학사일정에 묶여있는데 하필 중간고사 시즌이네요

crea 2023-03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