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택배부칠 박스와 포장정리후 뭔가를 찾기위해뒷베란다 뒤지다가 나왔던 박스들중에 하나 분양합니다.
미니리플 케이스로 예전 준유님이 저에게 준 첫 선물입니다. 친구분인가 후배인가가 회사사장이라고 자랑하며...... ^^
안에 보니 DC 컨버터 파워랑 320GB(SATA) HDD가 살짝 보이네요. 나사풀기 싫어 그냥 사진만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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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내부
베사 백판지지대
먼저 추천을 누르신후 다시 오늘 2시(+-)에 가장 가깝게 신청하신분에게 드립니다. 눈치게임 [신청]받습니다.
추천 달려봅시다 ㅋㅋㅋ
♡♡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한 미래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
♡♡ 오늘을 살아가세요.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
♡♡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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